예술로 허문 성별·장애의 경계…충북예총 ‘우리, 모두의 행복’
괴산군장애인복지관서 양성평등 주간 문화예술 공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즐기며 존중과 포용의 가치 나눠
2026 충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 공연 현장 모습.
[충청리뷰 이기인 기자] 문화예술이 성별과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충북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한 2026 충청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이 지난 3일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성별이나 장애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공연을 즐기며 양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충청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 공연 현장 모습.
장애인합창단부터 국악가요까지…함께 즐긴 무대
공연의 문은 장애인합창단이 열었다. 따뜻한 합창으로 시작된 무대는 색소폰과 가요, 지역 예술인 공연, 국악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이어졌다.
색소포니스트 안태건은 ‘Besame Mucho’ 등 2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가요 무대에서는 가수 윤민아가 ‘오라버니’를, 전준호가 ‘빰빰빰’을 비롯한 노래를 선보이고 듀엣 무대도 함께하며 관객들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어 괴산예총 예술봉사단이 ‘너나 나나’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과 열정을 전했다. 마지막은 국악가요팀 서일도와 아이들이 신명나는 무대로 장식했다.

2026 충청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 공연 현장 모습.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성과 여성이 한 공간에서 공연을 즐기고 예술로 교감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넘어 함께하는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찾아가는 예술’로 나눈 양성평등의 가치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매개로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충북예총과 지역 전문예술인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6 충청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 공연 현장 모습.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은 “양성평등은 성별이나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으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라며 “이번 공연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예총은 이번 ‘우리, 모두의 행복’을 통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복지의 의미를 되새겼다.
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
예술로 허문 성별·장애의 경계…충북예총 ‘우리, 모두의 행복’
괴산군장애인복지관서 양성평등 주간 문화예술 공연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즐기며 존중과 포용의 가치 나눠
2026 충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 공연 현장 모습.
[충청리뷰 이기인 기자] 문화예술이 성별과 장애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충북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한 2026 충청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이 지난 3일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성별이나 장애에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공연을 즐기며 양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 충청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 공연 현장 모습.
장애인합창단부터 국악가요까지…함께 즐긴 무대
공연의 문은 장애인합창단이 열었다. 따뜻한 합창으로 시작된 무대는 색소폰과 가요, 지역 예술인 공연, 국악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이어졌다.
색소포니스트 안태건은 ‘Besame Mucho’ 등 2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가요 무대에서는 가수 윤민아가 ‘오라버니’를, 전준호가 ‘빰빰빰’을 비롯한 노래를 선보이고 듀엣 무대도 함께하며 관객들과 즐거움을 나눴다.
이어 괴산예총 예술봉사단이 ‘너나 나나’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보이며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과 열정을 전했다. 마지막은 국악가요팀 서일도와 아이들이 신명나는 무대로 장식했다.
2026 충청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 공연 현장 모습.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성과 여성이 한 공간에서 공연을 즐기고 예술로 교감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넘어 함께하는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찾아가는 예술’로 나눈 양성평등의 가치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공연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을 매개로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뒀다.
특히 충북예총과 지역 전문예술인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2026 충청북도 양성평등 주간사업 ‘우리, 모두의 행복’ 공연 현장 모습.
이영석 충북예총 회장은 “양성평등은 성별이나 장애와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으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라며 “이번 공연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예총은 이번 ‘우리, 모두의 행복’을 통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복지의 의미를 되새겼다.
출처 : 충청리뷰(https://www.ccreview.co.kr)